오늘은 상해 여행기 1일차를 쓰고자 합니다! 해외를 여행으로 처음 가보고, 가이드 없고, 통역사도 없는 해외이다 보니 가기 전부터 긴장을 엄청 했단 말이죠?

그래서 짐도 전날에 싸던 사람이었는데 2주 전부터 짐을 싸고 있었음ㅋㅋㅋㅋㅋ 혹시라도 빼먹는 게 있을까 봐 걱정도 많이 되고…긴장도 되고… 이거 맞는 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꼼꼼히 짐을 싸고 공항으로 가려고 했는데….

네… 머리가 생머리 된 후로부터 지각이 일상이었는데, 역시나 이날도 지각^^ 그래서 택시로 바로잡고 공항으로 ㄱㄱ 근데 다들 휴가 많나 봐요^^ 공항에 사람 많아요…다들 어디 가나요…. 뚱바 하나 먹고 언니랑 같이 체크인하고 면세로는 건기식만 사서 바로 비행기 탑승!

아시아나는 타자마자 밥을 줘요 그래서 누구보다 싹싹 긁어먹었어요! 나 안 굶었는데….

전날까지 야무지게 먹었단 말이죠? 야무지게 먹고, 남은 시간 동안에 영화를 보려고 했는데 제 화면 고장 났나 봐요^^ 다음 페이지로 안 넘어가서 1...